---
1. 책 개요
저자: 월리스 와틀스 (1860–1911), 미국 작가이자 철학 사상가
초판: 1910년
영향력: 『시크릿』,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수많은 자기계발 고전의 원류
주제: 누구나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2. 책의 핵심 주장 요약
Ⅰ. 부자가 되는 것은 ‘정신적 창조’의 결과
우주의 모든 것은 ‘생각하는 무형의 근원 물질’에서 나온다.
인간이 명확한 생각을 하고, 확신과 감사를 통해 이를 근원 물질에 각인시키면, 현실화된다.
부는 노력이나 운, 재능이 아닌 사고방식의 법칙에 따른 결과다.
Ⅱ. 모든 사람에게 부가 열려 있다
부는 무한하다. 누군가가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가난은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가난한 생각’의 결과다.
Ⅲ. 경쟁보다 창조
경쟁은 부를 빼앗는 것이고, 창조는 부를 만들어낸다.
진정한 부자는 다른 이의 것을 탐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Ⅳ. 진정한 부의 목적
단순한 쾌락이 아닌 ‘육체적·정신적·영적 만족’을 위함.
남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성장’의 욕구에서 비롯된다.
Ⅴ. 행동의 중요성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 이 순간, 현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현재의 환경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의 행동’이다.
---
3. 실천 지침 (저자가 말한 부의 실현 방식)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상상하라.
그 상상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어라.
그 믿음에 대해 감사하라.
현재 위치에서 전력을 다해 행동하라.
---
4. 책한민국님의 해석과 소감 요약
Ⅰ. 긍정적 평가
생명의 본질은 성장과 번영, 풍요롭게 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다.
자본주의는 여러 폐해가 있지만, 새로운 부와 부자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가장 기회의 많은 시스템이다.
Ⅱ. 회의적 시각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저자 본인도 단명했고, 부자가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Ⅲ. 진정한 부자의 3가지 조건
1. 부를 창출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
2. 부를 자유롭게,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아는 사람
3. 부가 영원하지 않음을 인식하고, 그 부를 세상에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
Ⅳ. 결론
진짜 부자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
부유함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와 조화된 성장과 순환의 삶이 중요하다.
책한민국 님은 이제부터 부의 창출자이자 진짜 부자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함.
---
5. 한 문장 요약
> "생각은 부를 만든다. 믿고 감사하며 행동하라. 그리고 진짜 부자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다."
<<"돈"과 "덕"의 관계에 대해........>>